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시마 헤이하치 (문단 편집) ===# [[철권 4]] #=== 철권 1 시절처럼 최종 보스로 등장. 철권 3에서 짤린 호랑이 도복이 2P 복장으로 부활했다. 1P 차림으로는 알몸에 [[훈도시]] 하나만 걸쳐서 여러모로 충격을 선사하였다.[* 플레이어가 카즈야면 평상시에 입는 도복차림으로 나온다.][* 이것 때문에 1P 차림으로 대부분 선택하지 않고 2P 복장으로 많이 고른다.] 보스전 헤이하치는 수 많은 관중들의 환호 속에 훈도시 하나만 덜렁 입은 채로 썩소를 지으며 팔각형 링의 문을 잠금다. 성능은 풍신류 캐릭터의 하향 때문에 많이 약해졌다. 기와깨기 ~ 붕권이 삭제되었다. 또 붕권 대신 모션이 개편되어 '''"금강창장''''(金剛槍掌)이라는 붕권 비스무리한 스매시형 기술로 바뀌었는데, 손바닥으로 밀어치는 기술로서 폴의 붕권과 차별성이 확실하게 부여되었다. 그리고 풍신권이 카운터로 히트하지 않으면 뜨질 않는다. 유일하게 노멀 히트시에도 띄울 수 있는 풍신권이라면 풍신권을 쓰는 도중 "↘(3)" 방향을 유지하면 발동이 느린 대신 상대를 띄우는데, 너무 느려서 잘 쓰지 않았으며, 초풍을 쓰려면 "↘(3)" 을 같이 입력하되 짧게 입력해야해서 계륵같은 면도 있었다. 이렇게 하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했다. 이유는 바로 밑에 기술 돼 있다. 기와깨기의 경우 다운공격이 가능했는데, 벽에서 쓰러뜨릴 경우 2회까지 확정히트했고, 빠져나오는 방법[* 일단 두 대 맞고 굴러야 하는데, 처음엔 그걸 알 턱이 없으니 계속 구르려다 보면 죽을 때까지 맞는다.]을 모를 경우 그냥 죽을 때까지 맞아야 했다. 그런데 철권 4에서 벽의 마왕이라 불리는 [[풍신류]] 캐릭인데다가 카즈야와는 달리 무한 맵 빼고 맵빨을 크게 타지 않기 때문에 벽에서 저 상황이 너무도 쉽게 왔다는게 더 큰 문제. 공콤이 약화되었다지만 쉽게 띄울 수 있는 13프레임 발동기 무쌍련권(3LP RP)도 여전히 강력하다. 여기에 나생문(4RP)이 카운터로 걸리면 풀지 못하는 스턴판정이 되어 무쌍련권이 확정으로 들어간다.[* 즉, 쓰기 쉬운 기원초라고 보면 된다. 물론 "초풍에 비해" 후딜이 길어 그리 강력한 콤보를 먹이진 못하지만.] [[나락쓸기]]의 경우 저스트로 입력하면 철권 3 시절마냥 막아도 2타 3타가 계속 나갔다. TTT 때 도입되었던 뇌신권의 특별한 기능이 더욱 부각되었다. 풍신스텝을 10 ~ 20 프레임 정도 끌어서 쓴 뒤 뇌신권을 쓰면 경직이 줄어드며, 추가타로 금강창장같은 기술을 히트시킬 수 있었다. 여기에 철권 4 한정으로 느린 뇌신권을 쓰면 추가로 열섬각이라는 기술도 쓸 수 있는데, 느린 뇌신권을 쓰고 LP를 누르고 있으면서 28LK RK를 입력해서 나간다. [[http://youtu.be/K76WKFjPjoo|기술 영상(원래는 파란 스파크가 나온다)]]. 여기에 홍뇌신권(6n23+LP)과 청뇌신권(6n3+LP)도 추가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